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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3
조회 :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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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00년을 기념해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소프라노 박미혜 서울대 교수와 뮤지컬 배우 이태원, 색소포니스트 데니 정, CCM 가수 박종호, 연합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예장합동, 총회설립 100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다음달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총회 설립 100년을 기념해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100주년 기념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소프라노 박미혜 서울대 교수와 뮤지컬 배우 이태원, 색소포니스트 데니 정, CCM 가수 박종호, 연합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예장합동, 총회설립 100주년 기념음악회 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기지방회가 충북·전북중앙지방회를 시작으로 개막됐습니다. 지방회는 오는 23일까지 국내 48개 지방회와 해외 15개 등 모두 63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106년차 총회 임원추천과 헌법개정안, 지방회 현안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기성 정기 지방회 개막 2월 23일까지 열려 한국기독교신도연맹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묵상집인 다락방의 발간확대와 회원 간 협력 강화, 신규회원 확보를 계획했습니다. 한국기독교신도연맹은 전 세계 300만 기독교인들이 같은 날 같은 내용을 함께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묵상집 ‘다락방’을 발행해 군부대와 교회, 병원, 학교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남북통일, 교회일치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신도연맹 정기총회, 회원 확대 모색 미국 워싱턴주 상원이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동성 결혼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워싱턴주 공식 합법화가 선언되려면 하원 투표를 남겨두고 있지만, 하원 내에서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워싱턴주의 동성결혼 합법화는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워싱턴 주는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버몬트, 뉴욕 등에 이어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일곱번째 주가 됩니다. 美워싱턴주, 동성간 결혼 합법화 가능성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