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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7
조회 :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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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산하 총신대학교가 최근 재단이사회를 열고 학교 발전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대학부, 신학대학원, 특수대학원, 전문대학워, 평생교육원, 산학협력단 등 6개 교육영역의 독립채산제 운영을 결의하고 이를 위해 각 영역별 책임자로 부총장급 인사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또 이사회 뿐아니라 교수 등 학내 구성원 간의 합의와 규칙제정 작업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협의과정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경쟁력 있는 신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적 정체성뿐만 아니라 운영상 개선도 필요하다면서, 신학을 위한 신학이 아닌 교회를 위한 개혁주의 신학을 위해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