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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3
조회 :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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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와 한국기독학생회, 제자들선교회 등 30개 대학 기독 동아리와 학생들이 서울 학생인권조례의 11개 조항에 대한 오류를 반박하고 “곽노현 교육감이 만들어낸 무가치한 학생인권조례는 국민들에게 타당성과 설득력을 잃어버렸다”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곽 교육감에게 인권 조례 관련 공개토론을 제안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받은 ‘곽노현 사퇴’ 서명 2만여명의 명단을 감사원에 제출했습니다. 기독학생들, 곽 교육감에 공개토론 요구 제3회 에큐메니칼 전국 목회자 인문학 심포지움이 ‘한국교회의 변화는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 교회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대책과 지원방향을 찾기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에큐메니칼 전국 목회자 인문학 심포지엄은 지난 2008년 시작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 교육의 일환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변화 가능한가’ 심포지움 열려 목회자유가족돕기사랑나눔운동본부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홀사모 가정 자녀 12명에게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10년부터 매년 2차례에 걸쳐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운동본부는 홀사모 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목회자유가족돕기, 홀사모 자녀 장학금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오는 16∼17일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의 크릿켓 스타디움에서 ‘아부다비 축복 성회’를 인도한다고 조 목사의 해외성회 주관기구인 DCEM이 밝혔습니다. DCEM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성회가 열리지만 현지 이슬람권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21세기 회교권 선교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용기 목사, UAE 아부다비서 축복성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