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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5
조회 :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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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회자를 영적 리더자로 세우는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산하기관인 목회자횃불회가 부산 천안에 이어 울산에도 창립했습니다. 울산방송 문희선기잡니다. -------------------------------------------------------------------- 기자: 목회자들이 울산의 복음화를 위해 두손 들고 뜨겁게 기도합니다. 13일 울산횃불회 창립예배에는 울산지역 200여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울산횃불회가 울산지역 목회자들과 사모들에게 영성회복의 장이 되고 울산복음화의 원동력이 되기를 통성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장통합 전 총회장 서정배 목사와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형자 이사장 등 교계인사들도 울산홰불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했습니다. 이형자 이사장 /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울산 횃불회가 창단이 되어서 울산 기독교계가 더 활발하게 움직였으면 좋겠구요. 횃불회를 통해 목사님들께서 영적으로 지적으로 하나님께 재충전을 받으셔서 우리 한국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더욱 잘 감당하시길 기대합니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산하기관인 울산횃불회는 목사와 사모를 말씀과 기도로 교육해 영적 리더자로 세워가는 초교파적 선교단체로서 천안, 부산에 이어 9번째로 창립됐습니다. 오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15주간의 강의로 첫 사역을 시작합니다. 장기영 목사 / 울산횃불회장 “우리 울산 횃불회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모여서 목사님, 사모님들 말씀을 공부하고 뜨겁게 울산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러면서 영적 갱신을 목사님들이 먼저 일으켜서 앞으로 600여 교회가 섬기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봅니다.” 울산횃불회를 통해 울산 지역에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CTS 문희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