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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6
조회 :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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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울산노회 동부시찰은 13일부터 15일까지 큰빛교회에서 “전도가 너무 쉬워요!”라는 주제로 연합제직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미포교회, 소명교회, 갈릴리교회 등 동부시찰 산하 10개 교회가 연합한 이번 수련회는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와 SBS예술단장 김정택 장로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나라 백성인 우리는 기쁨과 감사로 살아야 하며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애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조태환 목사 / 예장고신 울산노회 동부시찰장 “이번에 특별히 새해를 맞이해서 2012년도 제직들, 특별히 그 직분을 맡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충성을 다하기 위함도 있고 또 우리 동부시찰회 여러 교회들이 연합해서 함께 은혜 받고 함께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예장고신 울산남노회 서부시찰도 13일부터 사흘간 언양교회에서 연합제직사경회를 개최했습니다. '좋은 성도 건강한 교회!'를 주제로 한 사경회에는 평리교회, 소호교회 등 서부시찰 산하 20개 교회가 연합했습니다. 강사로 나선 서울중앙교회 권우준 목사는 “내가 희생할 때 권위가 나오고 헌신했을 때 능력이 나온다"며 "교회 안에서 희생과 헌신에 앞장서는 제직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종민 목사 / 예장고신 울산남노회 서부시찰 연합제직회장 “예수님의 빛과 소금된 모습을 닮아 가기 위하여 훈련받고 기도하고 연단하고 이 세상에 나가서 담대하게 이기기 위하여 훈련받는 그런 제직사경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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