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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18
조회 :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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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농촌선교회는 농촌과 도시가 하나되는 ‘제 17회 농촌선교한마당’을 17일 홍천동면교회에서 진행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촌과 도시의 일꾼들이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자아 멍석 펴니 한 판 노세’란 주제로 전통놀이 체험, 젊은 귀농인을 격려하는 젊은 농사꾼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차흥도 목사 / 기독교대한감리회 농촌선교훈련원 원장 농촌과 도시가 한 몸이고 또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지요.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가 같이 모여서 힘을 주고받고 서로 격려하고 그렇게 즐거운 자리를 갖자라는 의미에서 이 모임이 시작됐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