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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6
조회 :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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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연합집회 “우리 주님 다시 오실 길을 만들자”가 울산호계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집회는 동광교회, 염포교회, 우리들교회 등 울산 북구지역 17개 교회 청년들 연합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인터콥 임이스마엘 선교사는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구촌 사례와 영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지금 우리 세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천국의 길이므로 청년들이 먼저 깨어서 주 앞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지역 청년들의 부흥과 올바른 예배자로 세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집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열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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