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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3-30
조회 :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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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교회사역연구소는 ‘중보기도사역 컨퍼런스’를 신석장로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컨스런스에는 조치원지구촌교회 한승현 목사,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박재열 목사, 하늘영광순복음교회 윤민자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첫날 강의에 나선 한승현 목사는 “기독교인 대부분이 하나님을 알고 기도를 시작하는 아이단계에서 멈춰 있다”며 “청년과 아비의 신앙단계로 성숙된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