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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8
조회 :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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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7일 예정된 ‘할아버지, 할머니 초청 행복축제’와 19일 열리는 ‘이단대책 세미나’를 앞두고 준비대담을 가졌습니다. CTS대전방송 스튜디오에서 열린 준비대담에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영환목사와 박경배 사무총장 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초청 행복축제를 앞두고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선교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신천지와 이단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대처방안을 위해 대규모 이단 대책 세미나를 계획하고 지역교회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박경배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할아버지.할머니 초청 행복축제) 와서 듣다보면 이슬비에 옷 젖듯이 복음이 스며 들게끔 그래서 이런 문화사역과 복음사역을 통해서 나도 모르게 기독교문화에 접하게 되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예수 믿게 되는.,, 이영환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대전이 신천지뿐만 아니라 모든 이단들이 가장 왕성하게 움직입니다. 영적싸움이죠. 그 안(이단대책세미나)에 온 분들에게는 이단에 대한 분별력과 또 이단을 대처해서 싸울 수 있는 담대한 용기를 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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