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9
조회 : 1,386
|
미래목회포럼이 성명서를 내고 “찬송가공회 문제 해결과 찬송가 발행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시간을 두고 기도하며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찬송가 문제가 법원의 본안심판까지 가게 돼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리냐에 따라서 많은 혼란이 예상된다”면서 “이런 현상을 보는 한국교회의 수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의아함과 참담함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찬송가가 두 개로 나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혼란과 경제적 부담을 막기 위해 찬송가공회 법인 측과 비법인 측이 한국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관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