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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30
조회 :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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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정상화를 위해 임시감독회장으로 선임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30일 공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 기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현재는 절차상의 문제가 없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빠르면 2~3일내에 감리교 정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시감독회장은 또한 오는 10월 말까지 감리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면서, 차기 감독회장 선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김기택 임시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한편 첫 출근과 함께 직원예배로 업무를 시작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 인사말을 대신해 교단 관계자와 전국 교회에 서신을 보내고, 감리교 정상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별히 교단 화합을 언급하면서 연회 감독들과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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