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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5
조회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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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전북신학교가 제10회 총동문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의 동문과 재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총동문회장 백병람 목사의 환영사와 총신대학교 황규명 교수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또 학교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전북신학교는 1971년도에 개교해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예장합동 총회 인준을 받아 48년 동안 25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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