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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16
조회 : 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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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CTS에서는 2004년을 회복의 해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애니메이션을 통해 개인과 가정의 회복 그리고 교회와 국가의 회복을 얘기하고 있는 2004 CTS 애니메이션 캠페인 회복 ‘행복한 크리스천’은 큰 인깁니다. 짧은 시간 긴 감동, 박혜윤 기잡니다.
2004 CTS 애니메이션 캠페인 회복 ‘행복한 크리스천’입니다. ‘행복한 크리스천’은 예랑이와 예슬이 그리고 엄마와 아빠 등 4가족이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성경적인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회당 2-3분의 분량의 콩트식 애니메이션입니다. 한 회당 2주 간 방송되는 이번 캠페인은 교회 절기와 사회 현상 등 모든 대상이 소재로 사용됩니다. - 박재범 실장 / 작은별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제작의 가장 큰 관건은 줄거리 구상과 시나리오 작성입니다. 시나리오가 작성되면 감수를 거쳐 콘티작업에 들어갑니다. 이후 영락교회 성우팀이 더빙을 맡고 원화와 스캔 작업을 거친 후 방송용으로 편집, 각 가정에서 시청하게 됩니다. 딱딱한 설교와 다소 고압적인 메시지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이번 애니메이션 캠페인은 잔잔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짧은 시간이지만 회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 박재범 실장 / 작은별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캠페인은 개인과 교회 그리고 국가의 회복과 관련한 내용으로 올 한해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저희 CTS에서는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 임 어 크리스천‘ 나는 크리스천입니다.’의 글씨가 새겨진 엠블렘 스티커를 제작해 각 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해 배포할 계획입니다. CTS 뉴스 박혜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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