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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28
조회 :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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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구호선교회 총재 클리브 카버가 지난 14일 은퇴를 선언했다고 크리스천 투데이지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세계구호선교회를 이끌어온 클리브 카버 전 총재는 현지 교회를 도와 아프리카 등 기아에 고통받는 지역을 위해 구호 사역을 벌였습니다. 아울러 구호선교회 내적으로는 어려운 구조조정을 이끌어 냈으며 중앙 본부와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천만 명의 회원 규모를 자랑하는 복음주의 NAE 산하 구호기구인 세계구호선교회는 세계 20개국과 미국내 26개 도시에서 난민 구호 그리고 농업 개발 사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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