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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29
조회 : 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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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침례교연맹상임위원회 서울 개최를 축하하는 서울시장 초청만찬이 27일 국내와 해외 인사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올림픽 파크텔 수변 무대에서 열렸습니다.
세계침례교 총회장 김장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상임위원회가 한국에서 열린 것을 축하하고 자유와 인권이 없는 북한 땅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댄튼 롯츠 사무 총장은 특별히 이번 상임위에 참석한 공산권 출신의 목회자들을 보며 북한을 위해 기도한다며 감사의 말을 대신했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조용기 목사, 정근모 호서대 총장 한나라당 박진, 남경필 의원 등 법조계와 재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BWA 상임위 서울시장 초청만찬 / 27일, 올림픽파크텔 수변무대 (장소자막, 좌측하단) “북한 땅에도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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