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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30
조회 :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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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국가대표 선수 70여명이 28일 파송예배를 가졌습니다. 기독 선수들은 스포츠 뿐 아니라 선교에서의 메달 획득을 위해 각오를 다졌는데요.
뜨거웠던 예배현장을 송세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메달을 통해 하나님을 전한다.! 힘든 훈련의 시간을 신앙심으로 이겨낸 스포츠 선수들이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색깔조정 요함)28일 서울 태능 선수촌 샬롬교회에서 개최된 ‘아테네 올림픽 기독선수단 파송예배’에는 70여명의 기독선수들과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의 10위권 진입은 물론 안전하고 원할한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연합, 그리고 복음 전파 등을 위해 기도하고 안수를 받았습니다. (sot- ch2 높여주세요!!!) 특히 설교에 나선 새 안산 레포츠 교회 김학중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갖고 성실히 노력하면 큰 영광과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은 금메달 획득의 각오를 다지면서 출전 종목에서 뿐만 아니라 선교에서도 메달을 딸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이원희 선수/ 유도 국가대표 윤미진 선수 / 양궁 국가대표 정미란 선수 / 역도 국가대표(화이트나갔습니다. 색깔 보정 요함) 김철용 감독 / 배구 국가대표 이은실 선수 / 탁구 국가대표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기독 선수로는 유도의 이원희 선수와 양궁의 윤미진 선수 역도의 정미란 선수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이들 뿐 아니라 4년간 구슬땀을 흘려온 우리의 국가대표 기독 선수들이 아테네 올림픽을 통해 조국을 빛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믿음의 전사가 되어 주길 기원합니다. cts news 송세흽니다. dve - 올림픽을 위해 아테네 올림픽 기독선수단 파송예배 / 28일, 서울 태능선수촌 샬롬교회(행사 왼쪽!!!) 이원희 선수/ 유도 국가대표 윤미진 선수 / 양궁 국가대표 정미란 선수 / 역도 국가대표(화이트나갔습니다. 색깔 보정 요함) 김철용 감독 / 배구 국가대표 이은실 선수 / 탁구 국가대표 영상취재 정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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