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부산, 경남 예배 컨퍼런스가 26일부터 3일간 부산
대청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캇브래너’ 목사를 주강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컨퍼런스 참석자들과 지역 청년 천여명이
부산대학교에서 찬양집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부산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행사는 대청교회가 부산과 경남지역의 청소년과
지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해 새벽이슬 찬양예배학교를
시작으로 3년간 개최해 왔습니다.


-자막-
천여명 참여, 부산대학교에서 집회 가져
인터뷰
박성기목사(대청교회 담임)
제작:cts부산방송
영상취재:이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