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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02
조회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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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지하철개통과 함께 출범한 광주광역시 지하철선교회는 28일, 역사 주변 교회들과 함께 선교방법을 논의했습니다.
13개 역사 주변, 30여 교회 목회자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각 역사와 주변 교회가 자매결연을 맺어 역사에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사랑의 편지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전도활동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리영숙 목사 / 지하철선교회 회장 한편 전국 지하철 선교회 사무처장 류중현 목사는 매일 천만의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선교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변교회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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