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 주최로 제24차 세대통합목회 콘퍼런스가 6일, 광주청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광주청사교회 백윤영 목사는 “같은 신앙을 후대에 전수할 세대통합 목회가 필요한 시대”라며 ”가정에 교회를 세우고 교회에 학교를 세워 위기의 한국교회를 다시 부흥 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대통합목회 원리와 실제, 4차 산업혁명과 목회, 샬롬스쿨의 교육 원리와 실제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아울러 뿌리깊은나무국제기독교육연구소는 1교회 1학교 세우기, 국제교육 선교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독대안학교 샬롬 스쿨을 운영하며 다음세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INT 백윤영 목사 // 광주청사교회 가정에서 어떻게 자녀들을 세워 갈 것인지 가정이 학교가 되고 가정이 교회가 되는 이런 시점에서 세대통합 목회는 그 모든 것들의 이론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콘퍼런스거든요 위기 상황에서 서로 길을 찾고 함께 승리하자는 측면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