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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8
조회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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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단신학 학장 협의회는 오늘 오후 여전도회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바른 목회자 배출에 노력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오늘 창립예배에서 박태희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가 바로서야 한국 사회와 민족이 바로 선다고 밝히고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회장 김인식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신학교들의 학사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유능한 목회자를 양육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교단신학학장협의회는 예장개혁정통과 연합등 중소교단 서른 세개 신학교학장과 신학원장으로 구성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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