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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2-01
조회 :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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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의 대표적인 교회인 신촌성결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예배가 어제 (30일) 오후 신촌교회에서 드려졌습니다.
이정익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강선영 기성 총회장의 설교,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와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선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것이 바로 제자의 길이라면서, 신촌교회가 새로운 한국교회 역사를 써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익 목사는 “앞으로 신촌성결교회 50년은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대표적인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익 목사 (신촌성결교회) 한편 신촌교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부흥사인 이성봉 목사에 의해 세워진 교회로 최학철, 정진경, 이정익 목사로 목회자가 바뀌면서 복음주의에 기초해 갱신에 앞장서는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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