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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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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가 코로나19와 폭력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를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에는 침례회 김일영 총무와 미얀마 현지 캄피 목사, 카렌족 서예포 목사 등 11명이 참여했습니다.
미얀마 캄피 목사는 회의에서 “미얀마는 현재 진단 키트를 비롯한 긴급 구호 물품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한국교회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침례회는 “총회가 중심이 돼 미얀마 긴급구호 창구를 일원화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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