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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8-16
조회 :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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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소외 이웃을 지원하는 단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한장총 김종준 대표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을 격려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종준 대표회장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소외 이웃 섬김 단체) 그들을 격려하고 또 위로하고 기도하고 도움을 줘야하는데 현장에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대표자들을 이렇게 초청해서 격려하고 위로금을 전달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기 청소년 선교연합회 위키코리아와 기흥무료급식소, 나눔선교교회, 대전역밥사랑공동체 대표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참석 단체들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의 각종 애로 사항과 함께 각 사역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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