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와 복음 사역자를 세우기 위해 신설된 ‘엘 찬양 신학원’이 오는 3월 문을 엽니다. 개설되는 과목으로는 치유학과 선교학, 예배학을 비롯해 음악이론과 실습, 워십, 난타 등입니다. 엘 찬양 신학원 박상일 원장은 “성경적 신앙인, 영성 사역자, 예배 회복에 힘쓰는 참 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신학원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엘 찬양 신학원은 오는 3월 4일 개원 예배를 드리고 찬양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