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장로연합회가 ‘조서환 장로 초청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설교에서 한빛감리교회 백용현 목사는 ”기도하는 것은 소원을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라며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으로 깨어나 신앙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 서초교회 조서환 장로는 “수류탄 폭발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절망 가운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을 깨닫고 살아갈 길을 생각했다“며 간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