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대한민국 위십시리즈 열 아홉번째 집회가 19일, 청주 상당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밴드 몽니의 가수 김신의의 찬양과 간증으로 문을 연 예배에서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전하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 복음의 바톤을 이어가는 성도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복음명함으로 5천만 국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 캠페인을 위한 ‘블레싱 대한민국 위십시리즈’는 전국 24개 교회를 순회하며 목회자와 셀럽의 말씀과 간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