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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3-05-16
조회 :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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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별모금생방송 2023 CTS WEEK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가 이번 한주 동안 이어지는데요.
앵커: CTS의 다양한 복음 사역과 함께, CTS를 통해 은혜 받은 다양한 사연들이 함께했던 CTS WEEK 첫날 방송 소식 전해드립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CTS의 순수복음 사역을 돌아보고, 그 사역을 통해 맺힌 다양한 복음의 열매를 확인하는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가 한주 동안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기쁨의 통로가 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날 방송에는 먼저 지난 4월 부활주일,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을 예수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 채웠던 CTS 주관 코리아 퍼레이드가 소개됐습니다.
특히 퍼레이드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행사가 남긴 감동과 의미를 나누며, 앞으로도 퍼레이드가 기독교 문화 확산과, 복음 전파를 위한 축제로 이어질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CTS 프로그램들을 통한 감동 사연도 이어졌습니다.
‘사장님은 선교사’의 CTS 동역가게 사장들은 게스트로 자리해 방송 후에 대한 간증과 함께 일터에서 유지하는 선교사로서의 마음을 소개했습니다.
또, 지난 2년여 동안 CTS 방송가족들의 찬양이 있는 곳이면 직접 찾아갔던 프로그램 ‘아주 특별한 찬양’의 사연들도 소개되며, 찬양으로 시청자와 하나 되는 CTS 사역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CTS 영상선교사들의 출연도 있었습니다. 미얀마에서 한국을 찾아 일하는 아중 씨는 “일터 근처 교회가 없어서 CTS의 방송은 곧 교회”라며 직접 선교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밖에도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CTS 영상선교사로 섬기는 신희연 권사, 신앙으로 건강을 회복한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폐지를 주워 후원금을 전한 김명희 권사의 나눔은 감동을 더했습니다. 특히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에게 나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CTS를 돕는다”는 김 권사의 말은 스튜디오 안팎 영상선교사들에게 울림을 줬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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