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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14
조회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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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관점으로 생명을 바라보는 시간. [생명이라는 선물]
저출생, 고령화 시대.
저자인 김희진 작가는 전국을 돌며 자신이 만난 열네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자아실현의 새로운 의미를 독자에게 전해줍니다. 결혼과 출산, 양육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인 만큼 진정한 신앙인으로 세워지는 과정이라고 말입니다.
김 작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가정을 이뤄야 한다”며 “하나님이 계획하신 생명이 이 땅에 태어나 선물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독자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합니다.
십자가 죽음에 담긴 소망의 말씀을 발견하는 책. [예수님의 가상칠언]입니다.
예수가 남긴 일곱 가지 유언 속 용서, 구원, 사랑 등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특히 독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가상칠언을 다양한 성경 구절과 함께 살펴보며, 십자가 고난을 깊이 묵상하도록 돕습니다.
저자인 별처럼빛나는교회 라원기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십자가를 기억해야 한다”며 “가상칠언의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가 주는 소망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독자에게 전합니다.
예수의 죽음을 마음 깊이 새기는 책.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입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죽음으로 모든 인류를 위해 무엇을 성취하셨는가?”
저자인 베들레헴 신학대학 총장 존 파이퍼 목사는 예수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통해 이룬 ‘목적’을 직면하도록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서 죽은 이유를 신약성경을 통해 50가지로 제시합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그리스도의 죽음이 역사의 중심”이라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지금까지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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