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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3-15
조회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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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레오니아 지역에 개척된 새로운교회가 창립 감사와 함께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로운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창립예배에선 뉴저지 찬양교회 노승환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뉴욕아름다운교회 계제광 목사의 사회로 담임목사 취임선포식이 이어졌습니다.
새로운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김도완 목사는 개척설립보고를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화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고 고난의 시간을 갱신의 시간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새로운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에게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올 1월 뉴저지 레오니아 고등학교 강당에서 첫 예배를 드린 새로운교회는 건강한 다음세대와 가정을 세워가는 교회를 공식 표어로 세우고 성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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