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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4-04-08
조회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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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가 제23회 연회를 4일 만나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중앙연회에서 하늘샘교회 한종우 감독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를 포기하고 십자가에서 멈추어 서신 것처럼 우리 연회 모든 구성원이 따뜻한 소통의 통로가 될 것을 축복한다.”고 전했습니다.
감리회 중앙연회는 4번의 회무와 ESG목회 일환으로 환경보존 비전선언식을 진행하는 한편, 은퇴교역자 찬하와 목사 안수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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