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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07
조회 :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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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십대 기독 청소년들의 집회가 시 행정 위원회로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틀 동안 2만 5천 여명의 기독 청소년들이 참여한 ‘틴 마니아’ 사역단체 집회는, “마약, 폭력, 섹스 등을 미화시키는 대중문화를 경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 행정 위원회는 “이번 집회가 ‘안티 동성애’ 그룹의 도발적 행위 같다”고 비난했으며, 시 입법부는 “‘틴 마니아’를 시끄럽고 메스껍다고 지칭”하며, “도시에서 떠나야 한다”고 항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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