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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0
조회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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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성시화 운동본부는 7일 창립예배를 드리고 목포 성시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목포지역 교계 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시화 운동본부 총재 김준곤 목사는 “하나님의 복음이 이땅가운데 전해지기위해 목포의 모든 교회가 연합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목포성시화 운동 공동 본부장으로 목포 동부교회 명철봉 목사와 남부교회 김상열 장로가 취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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