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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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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대한본영이 양화진 외국인 묘역에서 고난주간을 맞아 순직선교사와 순교자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임헌택 참령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구세군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참 생명의 복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했습니다. 또 순직 선교사와 순교자를 위해 기도하면서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만희 부정령은 오늘(이날)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해 헌신한 순교자의 정신을 생각하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그리스도의 일군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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