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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4
조회 :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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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9 혁명 46주년을 기념하는 제24회 4ㆍ19 혁명 국가기도회가 13일 열려, 민족과 사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4ㆍ19선교회’와 ‘아가페 서울 로터리 클럽’이 공동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사회 양극화 해소, 북한 복음화, 5ㆍ31 지방선거 등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나안농군학교 이사장 김종일 목사는 “목이 곧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어렵다”며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의인“이 되길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4ㆍ19선교회 헌장을 낭독하고,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정신을 기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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