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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18
조회 : 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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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칼빈학회는 17일 ‘칼빈의 주관적 신앙 연구’를 주제로 제2차 정례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교회 문제점 중 하나인 삶과 신앙의 분리 현상을 칼빈의 신학적 관점에서 논의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평택대학교 추연욱 박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과 생활이 구분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하나님을 잘믿는다면 어떻게 생활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추연욱 박사 / 평택대학교 추 박사는 무엇보다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을 통해 나타날 수 있도록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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