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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4-25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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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내각을 주도하는 하마스가 “지난 주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무슬림 무장단체 조직원의 폭탄 테러는 합법적”이라고 밝혀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슬람 무장단체 지하드 조직원은 유월절 축제 기간에 이스라엘 텔 아비브 중심가에서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했으며, 이 사건으로 9명의 이스라엘인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번 테러의 직접적인 재정적 지원이 시리아와 이란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