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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5-25
조회 :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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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선교회에서 출범한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본부’는 전국 100개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교회살리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박재열 목사는 “우리 주변에 구원받아야할 불신자들은 아직 많이 있다며, 교회 성장은 기존 성도의 이동이 아닌 철저히 불신자 전도에 맞춰질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본부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0개 이상의 교회를 선정해 재정적 지원과 함께 목회자 사모 세미나를 개최하며 교회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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