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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9
조회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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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으로 도시전도집회가 열립니다. 오는 9월 부천에서 열리는 ‘생명 살리기 잔치’인데요. 미국성도 천명과 부천지역 850개 교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삽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미국 샌디에고 ‘호라이즌 휄로우십 교회’ 마이크 멕켄토시 목사는 15년 전 대도시 집중전도운동을 시작했습니다. festival of life 즉 '생명 살리기 잔칩‘니다. 이 운동은 한 도시의 복음화를 목표로 새신자 초청집회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펼쳐집니다. STD)이미 중국, 러시아,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최돼 성공적인 도시복음화 운동으로 자리잡은 ‘생명 살리기 잔치’는 오는 9월 한국 부천 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 윤대영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행사를 주최하는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9일 출정식을 갖고 이번 행사를 통해 부천이 성시화되고 나아가 복음의 물결이 전국으로 퍼지길 소망했습니다. SOT ‘생명 살리기 잔치’ 부천대회 출정선언문//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땅 부천에 // 1907년 평양에 임했던 회개와 회복과/// 재생산의 불이 도시 전체에 임하기까지 // 힘써 기도로 함께 할 것을 선언한다. /// 또 홍보대사로 탤런트 한인수 장로를 비롯해 이한수, 정영숙 집사 등 기독연예인 10명을 위촉했습니다. INT 한인수 장로//‘생명 살리기 잔치’ 홍보대사 부천 ‘생명 살리기 잔치’는 오는 9월 21일부터 24까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집회와 거리행진, 영화상영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됩니다. CTS뉴스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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