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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09
조회 :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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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상처를 성경말씀으로 치유해 삶의 변화를 이끌고 가정과 공동체까지 회복시키는 내적치유세미나가 8일부터 열렸습니다.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잠재의식에 묻혀있던 기억을 끌어 내 상처를 치유하는 ‘회상의 기도’. 세미나 참석자들은 하나님과의 은밀한 대화로 마음 속의 막힌 벽을 허뭅니다. int 김선화 소장// 내적치유사역연구원 int 이희선 전도사/청주 주님의교회 성경적 내적치유를 적용해 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세미나가 ‘내 마음 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라는 주제로 8일부터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열렸습니다. 목회자와 성도 300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15개 치유과정이 단계별로 진행되면서 성도들이 용서와 화해, 성숙에 이르도록 돕고 있습니다. int 송요한 목사/사직장로교회 1991년부터 시작된 세미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서게 해 줄뿐 아니라, 개인의 상처회복을 넘어 가정까지 치유시키는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int 주서택 원장/내적치유사역연구원 우울증과 가정해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요즘, standing성경을 바탕으로 한 내적치유는, 개인의 상처와 가정의 갈등을 회복시키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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