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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2
조회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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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한 체계적 교육지원과 시설 확충을 이루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열린 발달장애우세미나를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화 ‘말아톤’ ‘맨발의기봉이’. 발달장애우에 대한 영화들이 소개되면서 우리 사회는 지체아동을 향한 관심의 창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관심을 넘어 적극적인 도움과 실질적인 교육방법들을 소개하기 위한 ‘발달장애우세미나’가 11일 열렸습니다. 발달장애아동의 가족과 교육 전문가들이 발제를 맡은 세미나는, 정신지체아동들의 다각적인 치료법부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int 송광호 대표이사//(주)스테워드 STD세미나를 주최한 한국발달장애연구센터는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음악, 체육, 재활, 치료의 특수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전문통합치료센터’ 건립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발달장애아동에게는 인지 수업 보다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평생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int 유현경 /수영선수 ‘김진호’ 어머니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발달장애아동의 교육. 한국발달장애연구센터는, 정기적인 세미나와 발달장애우 가족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발전을 이뤄나갈 계획입니다. CTS뉴스 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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