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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8
조회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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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전, 울산 등 전국 16개 시.도에서 동시 개최하는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소식을 CTS울산방송 문희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울산직장선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울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한 구국기도회는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한사람’이란 주제로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INT 이성택 목사 / 울산성시화운동본부장 INT 김종기 장로 / 울산직장선교연합회장 태화교회 양성태 목사는 “지금은 기도하는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우리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양성태 목사 / 태화교회 참석자들은 북한 미사일 문제와 민족의 영적각성을 위해 합심 기도했으며, 가정과 직장복음화, 노사 간 화합 등 11개 기도제목을 두고 뜨겁게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이경훈 / (성도,병영교회) INT 김도현 / (성도,울산추수반석교회) 앞으로 울산직장선교연합회는 직장인들에게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직장선교대학을 개강할 계획입니다. st-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홍수로 인한 수많은 재난 등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지금이야 말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CTS울산방송 문희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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