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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18
조회 :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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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 건축기공식이 내일(오늘)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희망의 마을’ 건축현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기공식에는 토지매입과 부대공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국내 건설관계자들이 참석해 마을 건축을 위한 자원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릴 계획입니다. 해비타트의 ‘희망의 마을’ 건축을 통해 모두 112가구가 무주택 가정에 공급되며, 입주 가정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 1동과 마을회관 1동도 새로 지어집니다. 한편 천안·아산지회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모두 해비타트 희망의 집 80가구를 건축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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