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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6
조회 :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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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희망나눔 긴급구호 키트 제작’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세중 회장, 그리고 포스코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1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의약품과 이불, 속옷 등 22종의 생필품을 담은 긴급구호키트 3천세트를 제작했습니다. ‘긴급구호키트’는 필수 구호물자를 사전에 포장해 놓는 것으로, 재난 발생 시 즉시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긴급구호 키트 제작과 국내외 긴급구호 현장지원을 위해 2억 3천만원을 기아대책에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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