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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4
조회 :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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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39개 미전도종족을 위한 복음전파는, 기독교의 지상명령인 ‘선교‘의 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FTT국제선교세미나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 종족 전도를 위한 FTT국제선교세미나가 23일 오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int 이춘묵 목사//GMS 이사장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 GMS 주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미전도종족 선교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전수하고 관심을 촉구하는 자립니다. 강의를 맡은 미국 남침례교 선교부 제리란킨 총재와 국제 CCC 포올 에슐래만 부총재 등은, “한국교회가 미전도종족 선교에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미전도종족 선교에 관한 정보교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입니다. int 강대흥 목사//GMS 선교총무 std FTT국제선교세미나는, 교단과 단체별로 진행되던 미전도종족선교에 있어, 전략ㆍ도구ㆍ인력을 서로 공유하고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협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 뉴스 이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