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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5
조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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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갱신과 변화를 추구하는 레노바레 세미나가 24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김덕원 기자가 전합니다.
레노바레 창립자인 리차드 포스터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레노바레 영성훈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리차드 포스터 목사를 비롯해 강준민, 강찬기, 박은조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모두 8번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묵상과 성결 ,성령, 사회 정의, 복음전도, 성육신 훈련 등 교회사에서 발견되는 6가지 훈련에 대해 소개됐습니다. 또 은혜와 기도 그리스도와의 교제에 대해 신중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리차드 포스터 목사 / 레노바레 대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 약속과 과정 속에는 아품과 고통과 문제가 있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방법에 대해 의심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러한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임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레노바레 영성세미나는 교회를 새롭게 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의 재도약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입니다. 또 평양 부흥 100주년을 1년 앞두고 한국교회의 영적인 성숙과 회복을 위해 개최된 것입니다. 권혁승 교수 /서울신학대학교 신대원장 레노바레 세미나는 교회 성장과 발전을 모색하고 신학생들이 모여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ts 뉴스 김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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