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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0-25
조회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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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청소년 교육과 구제 사업에 힘써온 평촌교회가 27일까지 제19회 사랑나누기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평촌교회는 작년 1억 원 상당의 바자회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복지단체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남, 여 45개 전도회 성도들이 나서 재래장터 형태로 120개 부스에서 의류와 식료품.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INT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담임 바자회에는 뮤지컬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 무료 진료와 법률상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