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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7
조회 :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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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매일교회는 중국 조선족 동포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중국 연변의 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int)박흥철 목사/ 매일교회 - 우리가 연변지역의 조선족들을 잘 양육하고... 복지센터를 크게 몇 천평 규모로 짖는데 하나님 길을 열어주시면 그것을 중심으로 북한지역에 많은 일들을 하려고 현재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교회는 파키스탄 심장병 어린이 돕기, 탈북자 복지활동, 조선족 동포를 위한 사회사업 등 해외선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