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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8
조회 :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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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의 산 페드로 술라 지역에서 ‘췰드런 위드 원 보이스’ 어린이 중보기도 집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8회째인 이 집회는 중보기도자로 특별히 훈련받은 8살에서 12살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백 명의 어린 중보기도자들은 함께 찬양하고 춤추며 기도했습니다. ‘췰드런 위드 원 보이스’의 대표 로이 산토스 목사는 마지막 때의 부흥을 일으킬 주인공은 바로 어린이들이라고 강조하며 기도훈련으로 이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해외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