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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0
조회 :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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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찬양사역을 펼치고 있는 호주 힐송교회 청소년사역팀 힐송유나이티드가 연세 중앙교회에서 국내 최초로 찬양집회를 가졌습니다.
1만 이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찬양집회는 ‘원웨이(one way)', '텔더월드(Tell the World)'의 작곡자인 조엘휴스턴 목사의 인도와 유나이티드 밴드 팀이 참여했습니다. 공연에 앞서 열린 워크샵에서 조엘 휴스턴 목사는 “하나님은 실력이 좋은 사람보다 성품을 갖춘 사람을 찾으신다면서 예배사역자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힐송유나이티드는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8개국에서 연속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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