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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24
조회 :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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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발사와 핵실험 등으로 연기됐던, 평양봉수교회 상량예배가 오는 30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아직 북한을 둘러싼 정세가 호전되진 않았지만, 더 이상 예배를 미룰 수 없다고 판단돼 추진하게 됐다며, 이 일로 한반도 평화가 속히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평양봉수교회는 50%정도의 공사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상량예배는 참석인원 90여명으로 단일 방북 기독교행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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